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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09/04/29 11:51

 붓글 쓰는 친구 우제 강봉준선생이 친구인 김용균 영화감독의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단역으로
 출연하기로 하고 경기도 화성 쎄트장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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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영화는 거의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모양이다.

마침 감독이 진주 출신이다 보니 진주 촉석루에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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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탭들이 진주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의 술자리엔 낄 수 없었지만

영화 촬영 현장에는 마침 갈 시간이 돼서 촉석루를 찾아갔다.

 

마침 촉석루 바깥쪽에선 촬영때문에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화성 쎄트장에서 나를 본 스탭이 들여보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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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촬영을 위해서 스탭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곧 주연배우인 수애가 등장하더니 카메라 리허설에 들어가고

대원군(천호진)에게서 꾸지람을 듣는 명성황후(수애)를 찍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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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는 거의 촬영의 끝무렵이라 스탭들은 시원섭섭하다고 했다.

이제 정말 영화가 잘 되는 일만 남은 것 같다.

 

김용균 감독의 이전 영화들(김희선 주연의 "와니와 준하", 김혜수 주연의 "분홍신")처럼

평범한 흥행 대신 대박이 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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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영상위원회 진주유치단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유근종님의 글입니다.

Posted by GNFC 무자비
기타2009/04/29 11:06

안녕하십니까?

진주시 출신 공영윤 의원입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방송콘텐츠의 급격한 수요증가와 2013년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HD 디지털 제작기반 구축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과 디지털방송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입니다.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1,4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대 별로 촬영이 가능한 영구 오픈세트와 법정, 학교, 병원 등의 개방형 특수세트 등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드라마 체험센터와 비즈니스 시설, 그리고 연기학원까지 포함한 예비 타탕성 조사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디지털방송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3,200억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크기의 실내스튜디오와 후반제작시설, 교육연수시설, 중계차, 송출시설 등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첫째, 기존 아날로그(4:3) 화면에서 디지털 와이드화면(16:9)으로의 촬영각도 확대에 따라 기존 세트장보다 큰 규모의 세트장이 필요하고, 둘째, 아날로그 TV 화질보다 고해상도인 HDTV 화질을 위해 HD촬영에 적합한 새로운 세트장의 필요성, 그리고 셋째, 야외 · 오픈 세트장의 분산 및 1회성 세트장 구축으로 인해 가중되는 드라마 제작비의 비효율성을 개선코자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때문에 새로 두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대부분의 시설은 기존의 세트장처럼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영구시설로 짓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현재의 세트장은 HD 제작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한 세트장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수원민속촌'의 경우, 전시용으로 세워져 매우 제한적인 장면만 촬영하고 있다고 하며, 그 밖의 나머지 지방세트장들 역시 전문성 떨어지고 일회성 운영으로 인해 촬영 종료 후 폐기물로 전락되는 등 예산낭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드라마 산업의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의 입지를 지닌 우리 경상남도에서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경남이 HD 드라마타운 조성에 얼마나 최적의 장소인지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경남의 대표적인 영상세트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산청 황매산영화주제공원, 하동의 평사리 최참판댁이 있습니다. 합천의 영상테마파크는 근․현대 / 산청의 황매산영화주제공원은 고대와 삼국시대 / 하동의 평사리 최참판댁에는 조선시대 세트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김해에는 제4제국이라는 가야시대와 삼국시대의 세트장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훌륭한 인프라와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우리 경남도에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을 유치한다면, HD영상을 위해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부족한 시설은 메인시설과 함께 그 중심지역에 짓는다면 경남 전역을 영상테마파크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경남에서는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 유치를 위한 충분한 자산과 명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남의 문화산업을 새롭게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잡기 위해 경남도에서 발 벗고 나서줄 것을 요청합니다.

  더구나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을 유치한다면 후반제작 시설 구축을 위해 중기 과제로 진행 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유치에도 다른 경쟁 시․도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대전에서는 엑스포 부지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는 한류월드 지역 내에 디지털방송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껏 정부에서 추진 중인 영상산업 중에서 큰 사업들은 부산이나 수도권에서 대부분 가져갔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사업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제는 경상남도에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는 경남영상위원회 진주유치단에서 추진해왔었지만 이 큰 그림을 그려내기엔 분명 역부족입니다. 때문에 경상남도에서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우리 경남에서 진행한다면 입지나 효율성 면에서 대전보다 유리합니다.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산청, 합천, 하동, 남해의 드라마 세트장이 있으며 드라마 촬영지를 엮는 중심에는 진주가 있습니다. 또 원점인 진주를 기준으로 1시간권역에 광양, 여수, 마산, 창원, 진해까지 경남이 추진하는 남해안관광벨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함양, 남원 등 지리산권과의 연계도 용이합니다. 너무도 쉬운 게임입니다. 도에서 나서주고 지원만 해주면 됩니다.

지난 경남영상위원회 설립 공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자문교수로 있는 경기대 송종길 교수가 이와 같은 맥락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단지 경남영상위원회 진주유치를 위한 논리 제공이라는 면으로만 보시지 말고 경상남도 영상산업의 미래라는 큰 그림으로 보아 주십시오.

정부에서 1,455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 중인 HD 드라마 오픈세트장과 3,20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방송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유치는 굴뚝 없는 공장인 문화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낙후된 서부경남을, 더 나아가 경상남도의 미래를 다지는 일입니다.

  또한 점차 노령화되고 있는 21세기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점차 지역을 떠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해결책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영상산업의 메카 경상남도」를 위해 경남도에서 끌어주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GNFC 무자비

MBC 드라마 “혼” 제작진 진주방문

경남영상위 진주유치단의 적극적인 촬영 유치활동 기대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현재 인기리에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라마 ‘혼’의 제작진이 촬영 지역 선정을 위해 진주를 방문했다. 심은하 주연의 ‘M’ ‘거미’ 이후 14년 만에 제작되는 공포드라마로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을 통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임주은은 무려 1058:1 의 경쟁률 을 뚫고 발탁되었고, 제2의 심은하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경남영상위원회 진주유치단의 적극적인 드라마 촬영 유치를 통해 진주를 방문한 제작진은 영화 ‘여고괴담5’의 촬영지인 진주여고와 경남예술고등학교 등을 둘러본 후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경남영상위원회 진주유치단은 단순한 로케이션 지원이 아닌 적극적인 촬영유치를 통해 계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Posted by GNFC 무자비